처음 제품을 소량 짜서 맡은 냄새는 사실.. 최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ㅜㅜ 이게 뭔 냄새여 ㅡㅡ 했지만 비비면서 음~나쁘지 않은데? 라고 생각했고 미온수로 닦아낼쯤 왁 너무좋은데!!!!!!? 라고 생각이 드는 요망한 제품이었습니다. 냄새는 개인 취향이라 넘기셔도 무방하구요 요즘 클렌징 제품 사용해보시면 촉촉을 가장은 무언가 안씻겨진.듯한 제품들이 넘쳐납니다 ㅜㅜ 나쁘다고 할수는 없으나 클렌징 후 개운함이 없어요 ..하지만 이 제품은 열심히 비비고 문대고 닦아내는데 정말 손에 고무장갑이라도 착용한 듯 뽀!드득! 하고 왕개운하게 클렌징 됩니다 ㅠㅠ 하.. 너무 좋아요 집에 클렌징 제품 쟁여놓은 것들이 누무 많아서 고민중이지만 단종만 안된다면 저는 앞으로 쭈~욱 요 제품을 애용할 것 같아요 ♡♡♡♡♡ 왜 후기가 없나요 암튼 저는 만족도 500풜센트입니다. 끝